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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딨어 Lite - 아기 울음 모니터링 & 알림 (육아 필수)


4.6 ( 2096 ratings )
Livsstil Hälsa & Fitness
Utvecklare: Kyunghyun Park
Gratis

우리 아기가 울 때 빠르고 신속하게 알려주는 앱이 필요하신가요?
여기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엄마 어딨어 Lite 앱을 소개합니다.

이 앱은 실행시 아기가 울고 있으면
지정한 전화번호로 자동으로 전화가 걸리는 앱입니다.
Face Time을 통해서 화상 전화 연결도 가능하기 때문에
울고 있는 아기의 표정을 직접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엄마 어딨어 Lite 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도록 복잡한 기능 없이 만들어
간단하고 빠른 손쉬운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기가 자는 동안 엄마는 밀린 일들을 처리하느라 많이 바쁩니다.
아기가 뒤척이다 잠이라도 깨면 바로 달려와야 하지만
아기 울음소리나 반응을 파악하지 못하면
아기와 엄마의 신뢰감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엄마 어딨어 Lite는 아기 울음을 감지해 빠른 연락을 가능하게 해주는 앱입니다.

잠시 집앞에 나갔을 때나 아기와 다른 방에서 잘때,
맞벌이 부부라 다른 분께 부탁하고 출근했을때 등등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다양합니다.

어린 아기는 어디서든 잠이 들 수 있습니다.
만약 아기가 소음이 있는 공간에서 잠들게 되면
잠에서 깨어나 우는 아기 울음 소리가 주변에 묻혀서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일반 소음에 오작동이 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 앱은 시작할 때마다 주변 환경의 소음을 감지하여 최적화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민감하게 아기의 울음소리에만 반응하여 신속한 연락을 취하게 해줍니다.
아이의 목소리에 강도 등을 번거롭게 수동 지정하던 기존 앱과는 다릅니다.

또한 아기의 울음소리가 감지되어도
1회의 전화 알림만 가능했던 기존 다른 앱들과는 다르게
아기가 계속 울고 있다면 자동으로 재전화가 가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기에게 소리가 나면 바로 전화가 걸리지만,
단순한 소리에 반응하여 연락이 갈 경우는 1회,
실제 울음에 반응할 경우 여러 번 전화가 걸리게 됩니다.

게다가 앱을 실행 중 전화가 걸려와 전화 통화를 하거나 그냥 두게 되더라도
실행중인 앱은 꺼지지 않고 자동으로 계속 유지하도록 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기의 숙면을 위해 진동모드로 설정한 후
화면 밝기를 어둡게 하여 화면을 뒤집어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슬립 모드로 들어갈 경우 작동이 안 될 수있습니다.
아이패드는 Face Time만 제공합니다.


우리 아기의 숙면과 민감한 표정 확인, 신속한 연락이 필요한 엄마를 위한
엄마 어딨어 Lite를 추천합니다.

참고로, 자동 화면 꺼짐 방지 됩니다!